[K리그2 현장] ‘무실점 선방’ 부천 이영창 “승점 1점으로 만족하면 안 돼" [스포츠니어스]
by 운영자 | Date 2019-05-13 13:28:06 hit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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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니어스>

 

[스포츠니어스 | 부천=홍인택 기자] 팀의 연속 실점 고리를 끊어내고 상대 팀 선수 이한샘의 슈팅을 선방했지만 이영창은 크게 기뻐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부천FC1995는 1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1라운드 아산무궁화의 경기를 0-0으로 마쳤다. 리그에서는 9경기, FA컵까지 포함하면 10경기 만에 무실점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게다가 부천은 전반 40분 닐손주니어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빠진 상황이었다. 수적 열세에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중심에는 팀의 두 번째 골키퍼 이영창이 있었다.

 

이영창은 부천의 주전 골키퍼 최철원에게 밀려 경기에 자주 출전하지 못했다. 2015년 충주에 입단하고 2017년 대전을 거쳐 2018년 부천으로 왔지만 부천에서 네 번의 출전에 그쳤다. 이영창은 이번 시즌 첫 출전에서 연속 실점의 고리를 끊어내는 역할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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