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리 "샷을 할 때의 오묘한 느낌이 골프의 가장 큰 매력" [한국스포츠통신]
by 운영자 | Date 2019-03-21 17:29:36 hit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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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통신=황병준기자) 2019년 3월 19일(화)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명지대학교총장배 및 파워풀엑스 전국청소년골프대회 여중부 우승의 주인공은 상하중 2학년 임채리로 결정되었다. 임채리는 5세 때 골프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그냥 취미로 시작한 골프였지만 골프라는 운동이 주는 매력에 푹 빠져 어느덧 10년 동안 골프선수생활을 이어온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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