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극 남매 골퍼들 ‘금메달 전선 이상 無’ [이데일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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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8-21 13:57:54 | hit 624 |

‘금메달 전선 이상 무.’
아시안게임 한국 골프 국가대표팀이 8년 만에 전 종목 석권을 위한 순조로운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출국해 자카르타에 도착한 남녀 대표팀은 다음 날부터 대회가 열리는 폰독 인다 골프코스로 이동해 연습라운드를 시작하며 금메달 담금질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분위기가 좋다. 코스와 낯선 잔디 등 현지 분위기에 적응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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