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잘 만났다 더위야!…자카르타 향한 ‘금빛 땀방울’[KB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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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7-25 17:43:05 | hit 629 |
<사진 출처 : KBS 9시 뉴스 방영본 캡처>
[앵커]
그런데 이 찌는 듯한 무더위가 두렵지 않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다음달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자카르타 역시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려, 이를 대비한 야외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전 11시부터 푹푹 찌는 진천 선수촌. 하키 선수들이 땀을 비 오듯 흘립니다.
얼음 주머니를 머리에 이고 있고, 물과 음료수를 마셔도 너무 덥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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