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픈만큼 성숙해진 김민우 "발전된 모습 플레이로 보여드릴것" [스포츠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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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7-09 09:38:17 | hit 828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월드컵 경험 바탕으로 더 자신있는 플레이 보여드리겠다."
상주 상무 김민우가 러시아월드컵이 끝난 이후 첫 출전했다.
김민우는 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서 후반 5분 김호남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선발 출전한 월드컵 멤버 홍 철에 비하면 출전시간이 늦어진 것은 홍 철에 비해 체력이 부족할 것을 감안한 김태완 감독의 배려였다.
공교롭게도 김민우가 투입된 뒤 상주는 0-2로 몰려있다가 연속골로 2-2까지 따라붙었다.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을 허용하며 패했지만 군인정신 축구를 제대로 보여준 승부였다.
김민우는 러시아월드컵을 다녀온 뒤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소개했다.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를 경험하고 와서 느낀 점은 K리그에서도 자신감있게 뛰고 여유있는 플레이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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