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는 수비수’ 권한진, 수원을 울렸다 [베스트일레븐]
by 운영자 | Date 2018-07-09 09:33:34 hit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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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 유나이티드 수비수 권한진이 ‘골 넣는 수비수’로서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수원 삼성과 일진일퇴를 벌이던 제주가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다.

 

권한진이 속한 제주는 7일 저녁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EB하나은행 K리그 1(클래식) 2018 15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3-2로 승리했다. 제주는 전반 22분과 후반 42분에 두 골을 만들어 낸 권한진의 맹활약과 후반 14분 마그노의 연속골을 앞세워 후반 12분 이기제, 후반 29분 양상민이 각각 한 골씩 만든 수원을 제압하고 승리를 따냈다.

 

조성환 제주 감독은 부임 후 13경기에서 단 2승에 그쳤던 제주는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이 징크스를 반드시 극복하고 싶다는 열망을 보였다. 그간 원정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는 해도, 상대가 수원이라면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수비수 권한진이 조 감독의 근심을 완전히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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