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일 킹’ 김형성 JGTO 세가 새미 컵 2R 2타차 단독 선두… 시즌 첫 승 기대[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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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7-07 19:58:54 | hit 1,062 |
김형성이 JGTO 인비테이셔널 세가 새미 컵 대회 둘째날 2위 그룹과 2타차 단독 선두에 오르며 시즌 첫 승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김형성(38 ∙ 현대자동차)은 6일 일본 훗카이도 더 노스 컨트리 클럽(파72∙7178야드)에서 시게오 나가시마 인비테이셔널 세가 세미컵 (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원)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2위 그룹과 2타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2위 그룹은 일본의 이마히라 슈고, 스기야마 도모야수, 무지모토 요시노리(이상 일본), 건 차롱쿨(태국) 등 총 4명의 선수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김형성을 바짝 쫓고 있다.
김형성은 올해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4월 파나소닉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뒀으며, 5월 SK 텔레콤 오픈을 시작으로 출전 5개 대회중 4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오르는 등 최근 경기력이 좋아 우승에 대한 기대감 높다.
국내에서 3승을 거둔 김형성은 2009년 일본에 진출해 통산 4승을 쌓았다. 2012년 바나 H컵 KBC오거스타 이래 매년 1승씩을 올려 2015년 가을 톱 컵 토카이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그 뒤로 다소 부진했으나 지난해 말부터는 샷 감을 회복해 제2의 전성기에 매진하고 있다.
김형성의 시즌 첫 승이자 통산 8승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첫째날은 태풍으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못해 3일 경기로 축소된 이 대회는 대회 기간 내내 비를 쏟으며 선수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한편, 대회 최종일 김형성은 챔피언조로 출전해 오전 9시 50분 시즌 첫 승 굳히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