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승격 정조준' 성남, 포항서 미드필더 김민혁 영입 [스타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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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7-02 16:43:12 | hit 671 |

<사진: 성남FC>
성남FC(이하 성남)가 포항에서 미드필더 김민혁(26)을 영입하며 승격 전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성남은 2일 오전 공식 자료를 통해 "포항 출신 미드필더 김민혁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광운대 시절 2014 U리그 MVP를 거머쥐며 대학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던 김민혁은 2015년 FC서울에 입단한 이후 광주, 포항을 거치며 K리그1 통산 78경기에 출전해 5득점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183cm, 71kg의 체격으로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는 김민혁의 최대 강점은 창의적인 패싱력과 뛰어난 공격 전개 능력이다. 공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수로 적극적인 압박 능력과 슈팅력도 가지고 있어 성남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민혁은 성남을 맡고 있는 남기일 감독과도 인연이 깊다. 2016년 당시, 남기일 감독의 부름을 받아 광주에서 2년간 70경기를 소화하며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 남기일 감독 역시 광주 시절 김민혁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활용한 감독이었던 만큼 성남에서도 김민혁과 남기일 감독은 큰 시너지를 일으킬 전망이다.
성남에서 남기일 감독과 재회하게 된 김민혁은 "광주 시절 함께했던 남기일 감독님이 불러주셔서 감사했다"며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그리고 팀이 반드시 승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는 승격 의지를 다졌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팀에 합류한 김민혁은 오는 7일 서울 이랜드와 홈경기를 위해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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