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제 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DAY - 3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8-06-29 17:26:34 hit 727

 
김형성(38세 • 현대자동차)이 29일 양산 에이원CC(파70 / 6,950야드)에서 열린 제 61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 대회 2라운드에서 합계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4위를 기록했다.

 

2라운드인 오늘 김형성은 1라운드 남은 홀을 마저 플레이한 후 가볍게 샷 연습을 하고 2라운드를 시작했다.


오늘 2라운드는 9시 40분에 10번 홀에서 어제와 같이 양용은 프로, 황중곤 프로와 한 조를 이뤄 티오프했다. 김형성은 16번 홀에서 17야드가 넘는 거리의 버디퍼팅을 성공하며 5언더파, 공동 4위까지 올라섰다.


오늘 경기는 우천으로 힘들었던 어제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하는 경기였다. 하루에 18홀이 아닌 어제 못 치룬 8홀을 더 돌아야 했기 때문이다. 비가 온 후의 날씨가 더욱 덥고 습한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체력과 정신력을 필요로 했지만 베테랑인 김형성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경험에서 나오는 적절한 체력 배분과 고도의 집중력으로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경기 이후 김형성은 내일 본선 라운드를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한편 김형성은 내일(30일) 시 분에 와 와 한 조로 아웃코스 10번 홀에서 티오프해 3라운드에 돌입한다. 

 

 

<김형성 X 제 61회 KPGA 선수권대회 DA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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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프 전, 몸을 풀고 있는 김형성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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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프로와 퍼팅 연습을 하고 있는 김형성 프로, 누가 누군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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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브로맨스?? 김형성 프로, 허인회 프로, 양용은 프로는 오늘 커플룩을 뽐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