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공영 방송사 BBC, 이덕희 집중 조명[BBC]
by 운영자 | Date 2018-06-27 18:12:57 hit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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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BBC 공식 홈페이지 캡처>

 

지난 24일 영국 대표적인 공영 방송사인 BBC에서 이덕희를 집중 조명했다. BBC는 영국뿐만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영 방송 기업이기도 하다.

 

본 기사는 지난 22일 진행된 서면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테니스 코트 위에서 경기를 하며 심판의 판정 소리와 관중들의 환호 소리를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프로 테니스 선수로써 코트 위에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기사는 위 두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덕희가 들리지 않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지만, 프로 테니스 선수로써 활약이 남다르다며 이덕희의 커리어에 대해 설명했다.

 

이덕희는 2017년도 만 18세의 어린 나이에 랭킹 130위까지 도달했으며, 2018년도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예선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했다는 내용과 함께 이덕희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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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BBC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덕희의 인터뷰를 인용해 기사를 이어 나갔다.

 

테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 들리지 않는다는 것으로 인해 경기 중에 불편한 점, 향후 목표 등의 여러 질문을 받았다.

 

인터뷰 중 이덕희는 향후 목표가 무엇이라는 질문에 "작은 목표로는 올해 그랜드슬램 대회 본선 진출과 챌린저 우승이다. 그리고 꾸준히 훈련하고 성장한다면 그랜드 슬램에서 우승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고 당찬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2014년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인 라파엘 나달과 함께 훈련 당시 라파엘 나달이 이덕희의 도전 정신에 대해 극찬한 일화를 소개하며, 2018년도 하반기 이덕희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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