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제 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DAY - 1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8-06-27 18:05:31 hit 801

김형성(38, 현대자동차)이 10년 만의 왕좌 탈환을 위해 제 61회 KPGA 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

 

김형성은 오는 28일 경남 양산 에이원 CC에서 열리는 제 61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 우승상금 2억원)에 출전해 2006년 이후 KPGA 선수권대회 2승과 10년 만의 국내 대회 우승, 그리고 PGA CJ컵@더나인브릿지 출전을 노린다. 

 

JGTO가 주 무대인 김형성은 지난 2006년, 제 49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적이 있다. 김형성은 역대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하여,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선수권대회 2승 달성은 물론이고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꿈의 무대’ PGA CJ컵@더나인브릿지 출전권을 얻게 된다. 

 

김형성은 "최근 기세가 좋은 만큼, 우승에 대한 욕심이 있다"며, "KPGA 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지금까지 많은 부분을 점검하며 상승세를 이룬만큼, 이제는 스스로를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며 출전 소감을 밝혔다.

 

25일 양산 에이원CC에 도착한 김형성은 26일 프로암 대회에 출전하여 군산 CC 코스 적응 등 현장 적응을 시작했다.

 

27일 오늘은 공식 연습라운드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일정이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오후에 예정된 대회 공식 포토콜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되어 양용은(45), 황중곤(27, 한체대), 김준성(28, 나무에셋), 장동규(31) 등과 함께 참석하여 대회 오프닝을 빛냈다. 

 

한편, 김형성은 1라운드에서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양용은(45), 작년 KPGA 선수권 우승자인 황중곤(27, 한체대)과 한 조를 이루며 말 그대로 '한미일 챔피언' 조에 편성되었다. 김형성 조는 아웃코스(1번 홀)에서 11:40분에 티 오프 할 예정이다.

 

김형성의 국내 마지막 대회 출전, 그리고 국내 대회 10년 만의 우승을 기대해본다.

 

 

<김형성 X 제 61회 KPGA 선수권대회 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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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포토콜 행사 전, 양용은 프로에게 퍼팅 팁을 배우고 있는 김형성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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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포토콜 행사에 참여해 일본 PGA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고 있는 김형성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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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프로의 미국 PGA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고 있는 김형성 프로 “저도 나중엔 꼭 미국 PGA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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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대표선수로써 JTBC골프와의 인터뷰에 응하는 김형성 프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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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식 일정을 마치고 선수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나온 김형성 프로··“다들 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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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식당에서 캘러웨이 대리점을 하는 팬을 만나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S&B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