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안게임 최종 관문' 한국오픈, 17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자 나오나 [마니아리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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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6-22 10:34:27 | hit 591 |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에 자리한 오승택. 사진=KPGA 제공
[천안=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제 61회 코오롱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에서 아마추어 출전 선수들이 우승컵 사냥에 나섰다.
21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골프클럽(파71, 7328야드)에서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코오롱 한국오픈이 막을 올렸다. 대회 1라운드에서 눈에 띄는 점은 바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이다.
국가대표 오승택이 5언더파로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에 자리했다. 뒤를 이어 국가대표 동료 박상하와 한재민이 3언더파로 선두와 3타 차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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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시 이 대회에서는 아마추어 돌풍이 일었다. 김동민이 6위, 정찬민이 8위로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했다.
더욱이 대회가 치러지는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종종 연습을 하는 코스로 선수들이 코스에 익숙하다는 강점도 있다.
또한 이번 시즌 KPGA투어 개막전과 매치플레이를 제외하고 매 대회 국가대표 선수 중 일부를 초청하는 등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시안 게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 선 8명의 국가대표, 17년 만의 아마추어 우승이라는 진기록까지 달성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대회 1라운드에서는 베테랑 주흥철이 6언더파를 기록하며 오승택에 1타 차 단독 선두로 통산 4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