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골프 신동’ 임채리, 제3회 YG컵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출전 ··· 이번엔 우승이다!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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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6-20 17:49:38 | hit 710 |

<지난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360도 CC에서 열린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임채리의 모습>
지난 6월 초에 열린 LPGA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즈의 지역예선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에서 프로와 아마추어를 모두 제치고 공동 2위를 기록한 임채리(12•상하중)가 21일 충남 솔라고 CC(파 72, 5756야드)에서 열리는 제 3회 교촌1991-YG CUP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with Mizuno Dream Cup에 출전해 여중부 최강의 자리를 노린다.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는 제 3회 교촌1991-YG CUP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는 올해 총 880명의 중·고등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6월 21~22일 이틀간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예선전이 진행되며, 23~24일에는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본선 최종전을 치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한국 골프의 미래인 중·고등학생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여 월드 스타로 성장해 나아갈 발판을 마련하고자 YG엔터테인먼트가 2016년부터 개최해온 대표적인 주니어 골프대회다. 올해는 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주최했던 교촌치킨이 대회 공동후원사로 참여해 규모가 더 커졌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대한골프협회(KGA)가 부여하는 국가대표 포인트 50점을 부여하며, 상위 입상자 10명에게도 차등 지급된다.
호쾌한 장타로 초등 무대를 제패한 임채리가 올해 중학교 진학을 한 후 지난 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이 달린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에서 최연소로 출전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에서 현 국가대표를 포함한 쟁쟁한 아마추어들을 제친 임채리는 기세를 몰아 이번 ‘제 3회 교촌1991-YG CUP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감히 우승을 노린다.
임채리는 5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골프장에 다니며 골프에 흥미를 느꼈다. 어린 시절부터 골프 신동이라고 불리고 있는 임채리는 일송배 한국 주니어 골프 선수권 대회 등 다수의 주니어 대회를 석권하며 ‘골프 신동’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높은 집중력으로 안정된 스윙 궤도와 정확한 타점이 장점이다. 특히 지난 5일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어린나이부터 돋보이는 골프 실력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망주다.
이번 YG컵은 임채리에게 매우 중요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내년 국가대표가 목표인 임채리에게 상비군 포인트가 주어지는 이번 대회는 놓칠 수 없는 대회다.
이번 대회를 앞둔 임채리는 “지난 대회인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꼭 좋은 성적을 내서 국가대표 포인트를 얻어가고 싶고 시즌 첫 우승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코스인 충남 태안의 현대 솔라고CC는 서해안 바닷가에 위치하여 해풍의 영향이 크다. 페어웨이가 넓지만 해저드와 비치벙커 역시 넓게 분포되어 있어 쉽지 않은 난이도의 코스다. KPGA 챌린지투어와 프론티어투어 대회를 개최하는 코스인 만큼 성장 중인 학생 선수들의 경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골프 신동’ 임채리는 오는 21일부터 충남 태안 솔라고 CC에서 열리는 제 3회 교촌1991-YG CUP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 22일 예선 2일차 솔/IN코스 10번 홀에서 12시 31분에 티오프 출전해 주니어 대회 시즌 첫 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