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재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아쉬운 마감[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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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6-16 22:52:58 | hit 758 |

‘루키’ 정재훈(21)이 코리안투어(KGT) 신설 대회인 3개국 초청 대회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아쉬움속에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정재훈은 15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파72 / 7,4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트리플 보기 2개를 묶어 합계 이븐파, 1-2라운드 합계 이븐파로 아쉽게 컷 탈락했다.
정재훈에게는 아쉬운 하루였다. 전반홀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상위권으로 수직 상승하며 시즌 첫 ‘톱 10’을 기대했던 정재훈은 이어진 후반홀에서 버디 2개를 추가했으나, 트리플 보기를 2개나 범하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우선 첫날 갑작스레 출전이 확정되면서, 준비되지 않은 플레이를 해서 아쉽다. 오늘도 기회가 많았는데, 실수를 범해 기회를 놓친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재훈은 “전반기 남은 메이저 대회인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 시즌 다시 개최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2010년까지 열렸던 기존 '한, 중 투어 외환 인비테이셔널'에서 올 시즌 일본 선수들까지 확대했으며, 세 나라 투어 대회 외에 PGA 투어, 유러피언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까지 출전했다.
한편 정재훈은 오는 28일부터 경상남도 양산 에이원 CC에서 열리는 코리안투어 메이저 대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에 출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