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웨덴전 올인' 김민우,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 보여주겠다" [인터풋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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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6-14 17:29:49 | hit 711 |

<사진: 인터풋볼>
"감독님이 훈련을 하면서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으시다.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다. 대신 스웨덴전에서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은 14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러시아 입성 후 두 번째 훈련을 진행한다. 이날 훈련은 첫 번째 비공개 훈련과 달리 초반 15분만 공개를 하고,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13일 열린 공식 훈련은 회복에 집중했지만 이번 훈련부터는 부분 전술, 세트피스 등 스웨덴과 1차전을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이 진행된다. 이에 스웨덴 등 외신 기자들도 신태용호 훈련장을 찾았고, 본격적인 정보전도 시작됐다.
훈련에 앞서 대표팀의 좌측 풀백 김민우가 기자회견장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민우는 "감독님이 훈련을 하면서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으시다.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다. 대신 스웨덴전에서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표팀에서 김민우는 홍철, 주세종과 함께 군인 신분이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군인이었던 이근호가 좋은 활약을 펼친바 있기에 김민우도 군인 정신을 통해 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김민우는 "이번 대표팀에는 저 뿐만 아니라 두 명의 군인들이 더 있다. 지난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선배들을 따라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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