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리가 누구야?…에비앙 선발전 아마부문 ‘깜짝우승’ 13세 소녀[경기일보]
by 운영자 | Date 2018-06-08 17:08:35 hit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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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여주시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에비앙챔피언십 선발전에서 전체 2위, 아마추어 부문 우승을 차지한 임채리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임채리가 대체 누구야? 어떤 앤데 저렇게 잘쳤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9월 13일~16일ㆍ프랑스 에비앙)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SGF67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 최종 2라운드가 열린 5일 오후 여주시 360도 컨트리클럽에 모인 선수 가족과 갤러리들이 크게 술렁거렸다.

 

단 한장의 출전권이 걸린 이번 대회서는 국가대표 에이스인 유해란(17ㆍ광주 숭일고2)이 2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27타로 우승해 출전권을 손에 넣는 행운을 안았다. 하지만 이날 갤러리와 선수 가족, 언론의 주목을 받은 선수는 따로 있었다. 

 

바로 전체 2위이자 아마추어 부문 우승자인 13세 소녀 임채리(용인 상하중1)였다. 임채리는 2라운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손연정(19ㆍ한국체대)과 동타를 이뤘으나 백카운트 차에서 앞서 2위에 오르며 아마추어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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