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병 김민우의 출사표 "경쟁? 군인정신으로" [노컷뉴스] | |
|---|---|
| by 운영자 | Date 2018-05-29 17:01:21 | hit 766 |

<사진: 노컷뉴스>
"저도 일병이기 때문에…."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포지션 중 하나가 바로 왼쪽 측면 수비다. 신태용 감독은 왼쪽 측면 수비수만 4명을 뽑아 테스트를 거듭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하다. 경쟁에서 다소 우위에 있던 김진수(전북)는 아직 재활 중이다. 월드컵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다음 주자가 김민우(상주)다. 하지만 홍철(상주), 박주호(울산)라는 경쟁자들을 제쳐야 한다.
28일 온두라스전에서도 홍철이 선발로 나섰고, 김민우가 후반 교체 투입됐다. 김민우 교체 투입 후 두 골이 모두 나왔다. 김민우, 문선민(인천)의 투입과 함께 왼쪽 측면이 살아났다. 본업인 수비 역시 무실점으로 마쳤다.
김민우는 29일 대구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온두라스전으로 조금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수비도 무실점으로 끝내 긍정적"이라면서 "공격할 때는 최대한 공격적으로 하고, 수비할 때는 최대한 앞선부터 공을 뺏긴 후 바로 수비하라는 주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민우의 강점은 역시 공격력이다. 왼쪽 측면 수비 뿐 아니라 측면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다. 소속팀에서도 왼쪽 측면 수비보다는 미드필더로 많이 뛰지만, 적응에 큰 어려움은 없다.
김민우도 "포백에서 왼쪽 백도 많이 해봤기에 큰 문제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