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팬들과 함께 응원, ‘팬 프렌들리’ 대구 캡틴 한희훈 [베스트일레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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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5-24 16:48:41 | hit 860 |

<사진: 대구FC>
대구 FC 주장 한희훈은 팬 프렌들리를 몸소 실천하는 선수 중 하나다. 한희훈은 지난 19일 전남 드래곤즈와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14라운드 경기가 열린 광양 축구전용구장 원정석에 등장해 서포터스와 함께 대구를 응원했다.
전남전은 한희훈의 89+1번째 경기였다. 이번 경기 그의 무대는 잔디 위가 아닌 원정석이었다. 사후 징계로 인해 네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팬들과 경기에 나서는 동료들을 위해 전남전이 열린 광양을 찾았다.
원정석에 등장한 한희훈은 메가폰을 잡고 팬들과 함께 뛰었다. 아쉬운 실점의 순간도, 짜릿한 동점골의 순간도 팬들과 함께 했다. 90분 내내 응원전을 펼친 한희훈은 “팬들의 열정이 이렇게 큰지 몰랐다. 이렇게 계속 소리를 내는 게 쉽지 않은 걸 느꼈다”라며 응원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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