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막내 조영욱의 다짐 "더 공격적인 모습 보이겠다" [스포츠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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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5-08 18:59:21 | hit 750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프로 데뷔 3개월, FC서울의 막내 조영욱(19)이 당찬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첫 발을 내디딘 조영욱은 학창 시절부터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며 관심을 모았다.
그는 17살 때인 2016년 19세 이하(U-19) 대표팀에 뽑혔고, 올해 1월 열린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는 4살 많은 형들과 뛰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전역에서 펼쳐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주전 공격수를 맡기도 했다. 조영욱은 U-20 대표팀 27경기에서 12골, U-23 대표팀 12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프로 첫 시즌. 그는 시즌 개막전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렀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한 번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지난달 21일 대구와의 홈경기.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조영욱은 전반 12분 에반드로의 결승골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분위기를 탄 조영욱은 뒤이어 펼쳐진 전남 원정에서 전반 6분 선제골을 마수걸이 골을 폭발했다.
서울의 '새' 활력소가 된 조영욱은 어린이날 홈에서 펼쳐진 수원과의 라이벌 매치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조영욱은 팀이 2-1로 앞서던 후반 25분 대선배 박주영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라운드 곳곳을 누빈 조영욱은 팀의 2대1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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