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서울 챌린저 마감[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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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5-01 19:44:09 | hit 862 |
이덕희가 서울 챌린저를 마감했다.
이덕희(19세•현대자동차)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센터코트에서 열린 서울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달러+H, 이하 서울 챌린저) 1회전에서 이토 타츠마(29세 • 일본 • 172위)에게 세트스코어 0-2(1-6, 3-6)으로 졌다.
이덕희와 이 날 상대 이토 타츠마는 이 날 경기까지 총 다섯 차례 겨뤘다. 첫 대결이었던 2015년 대만 가오슝 챌린저에서는 이덕희가 먼저 졌다. 하지만 지난 해 3월 중국 선전과 5월 한국 김천에서 열린 챌린저에서는 이덕희가 이겼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 해 11월 고베 챌린저에서는 이덕희가 지면서 상대 전적 2대 2를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이 날 이덕희가 패하며 상대전적은 2대 3으로 한 발 뒤지게 됐다.
이 날 첫 세트를 1-6으로 내준 이덕희는 2세트 반격을 노렸지만 스트로크 에러와 상대 노련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
경기 뒤 이덕희는 “너무 아쉽다. 게임에 진것도 아쉽지만 무엇보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와서 응원해 주셨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게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주 김천 대회에서는 꼭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덕희는 짧은 휴식 후 김천으로 이동해 7일부터 시작하는 김천 챌린저 대회(총상금 5만달러+H)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