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기대주 권순우·이덕희·정윤성 '현이형, 기다려!'[연합뉴스]
by 운영자 | Date 2018-04-30 21:48:41 hit 859

1일 서울오픈 챌린저 첫 경기…아시안게임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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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연합뉴스>

 

한국 테니스는 최근 정현(22·한국체대)이 세계적인 선수로 급부상하면서 중흥기를 맞고 있다.

올해 1월 호주오픈 4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고,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노바크 조코비치(12위·세르비아) 등 우리와는 전혀 무관할 것 같았던 톱 랭커들과 맞대결을 벌이는 정현의 모습에 국내 스포츠 팬들이 열광하기 시작한 것이다.

세계 랭킹 22위인 정현의 뒤를 잇는 기대주들로는 권순우(204위·당진시청), 이덕희(219위·현대자동차 후원), 정윤성(440위·CJ 후원)이 지목된다.

이들의 나이는 정현이 1996년생, 권순우가 1997년생이고 이덕희와 정윤성은 1998년에 태어난 선수들이다.

지난해 세계 랭킹 168위까지 올랐던 권순우는 올해 호주오픈 본선에 처음 출전하며 세계 무대의 벽을 두드리기 시작했고, 이덕희 역시 지난해 4월 130위를 찍으며 청각 장애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

이들 세 명은 나란히 5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비트로 서울오픈 국제남자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 달러)에 출전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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