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더 크라운스 1R 공동 26위[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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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4-26 15:42:25 | hit 772 |
‘스마일 킹’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JGTO) 더 크라운스 1라운드를 공동 21위로 마쳤다.
김형성(37 • 현대자동차)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GC(파70ㆍ6,545야드)에서 열린 일본골프투어(JGTO) 더 크라운스(총상금 1억 2천만엔 / 우승상금 2천 4백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합계 1언더파(69타)를 기록했다
이날 아웃코스(1번홀)에서 티오픈 김형성은 첫 홀인 1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상쾌한 출발을 보였다. 이후 몇번의 위기가 있었으나 김형성은 베테랑 다운 경기 운영으로 잘 만회하며 타수를 지켰다.
이어진 후반홀에서 김형성은 11번홀(파4)에서 절묘한 어프로치 샷으로 버디를 챙겼다. 하지만 이어진 13번홀(파3)에서 아쉽게 보기를 기록해 다시 한타를 잃었다. 이후 14번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챙겼으나 다음홀인 15번홀(파5)에서 티샷 실수로 인해 다시 한타를 잃었다. 18번홀에서 다시 버디 찬스를 잡았으나 버디 퍼팅이 아쉽게 홀컵을 비켜나가며 이날 최종 공동 21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오늘 퍼팅이 아쉽다. 좀 더 타수를 줄일 수 있었는데 퍼팅이 따라주지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형성은 “지난주에 아쉽게 우승을 놓치긴 했으나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올 시즌 많은 기대가 된다. 이번 대회도 목표는 우승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더 크라운스는 2014년 김형성이 합계 11언더파로 우승을 기록한 대회이다. 당시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2위와 4타차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일본골프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대회 또한 2014년과 같은 코스인 나고야 골프클럽에서의 경기라 이번 대회 또한 기대할 만 하다.
한편, 김형성은 27일 오전 10시 5분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