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황중곤 파나소닉 오픈 공동 2위…라힐 강지 첫 승[마니아리포트]
by 운영자 | Date 2018-04-24 16:01:10 hit 776

 

c3fbd1c3979d847b04105317f7c17f42_1524553365_0655.jpg
<김형성. 사진=마니아리포트 DB>

 

 

김형성(38), 황중곤(26)이 파나소닉 오픈에서 아쉽게 공동 2위를 기록했다. 

 

22일 일본 오사카 이바라키 컨트리 클럽 서코스(파71, 7343야드)에서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 5000만 엔)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김형성, 황중곤, 라힐 강지(일본)의 우승경쟁이 치열했던 가운데,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라힐 강지(인도)가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강지는 이번 대회에서 일본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김형성, 황중곤은 최종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하며 아쉽게 1타 차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형성은 이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전반 홀에서 1타를 잃으며 주춤했던 김형성은 후반 홀 버디 2개를 낚으며 다시 선두로 올라섰지만, 강지의 뒷심이 매서웠다. 

 

김형성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출발한 강지는 전반 홀에서 1타를 잃었지만, 후반 12번 홀(파4)부터 14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7번 홀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강지는 마지막 18전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채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

.

.

.

.

 

.
.
.

기사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