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MD] '특급 유망주' 조영욱, "영 플레이어상 욕심난다"[인터풋볼]
by 운영자 | Date 2018-02-27 16:09:22 hit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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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터풋볼>

 

[인터풋볼=홍은동] 정지훈 기자= 이제 한국 나이로 20살. FC서울에 입단한 '특급 유망주' 조영욱이 2018시즌 K리그1에서 좋은 활약을 다짐하며 영 플레이어상에 대한 열망을 내비쳤다.

 

대한민국 U-20 월드컵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조영욱이 FC서울의 유니폼을 입었다. 황선홍 감독 체제에서 대대적인 리빌딩을 하고 있는 서울이 2018시즌을 앞두고 한국 축구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는 조영욱을 영입하며 현재와 미래를 모두 잡았다.

 

서울이 조영욱을 영입한 이유는 분명하다. 실력이 검증된 차세대 공격수이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해 치러진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맹활약하며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았고, 이후에도 U-23 대표팀과 대학 무대에서 꾸준하게 가치를 증명해왔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하며 그 재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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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플레이어상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조영욱은 "제 장점은 나이가 어리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격수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솔직하게 영 플레이어상이 욕심난다. 송범근형을 비롯해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지만 욕심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주장인 광훈이형이 목표로 10골 이상을 설정해주셨다. 팀에 도움이 될 수있다면 영 플레이어상도 따라올 것이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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