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발 복귀’ 석현준, 신의 부름 받을까[스포츠동아] | |
|---|---|
| by 운영자 | Date 2018-02-26 10:21:59 | hit 679 |

부상 회복 이후 첫 소속팀 선발 출전
움직임 굿…내달 대표팀 합류 촉각
프랑스리그에서 활약하는 석현준(27·트루아)이 부상 회복 이후 첫 선발출전으로 다음달 축구국가대표팀 합류 가능성은 열어뒀다.
석현준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렌 로아존 파르크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 스타드 렌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후반 32분까지 뛰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최전방 공격수로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트루아는 0-2로 졌다. 지난 1월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던 그는 20일 디종과의 경기에서 라인업에 복귀했다. 후반 23분 교체로 출전해 22분 정도를 뛰며 감각을 다졌다. 이어진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복귀하며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됐음을 알렸다.
축구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은 지난해 12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마친 직후 유럽으로 떠나 석현준 등 유럽파들을 직접 점검했다. 리그 도중이라 당장 선발할 수 없었던 선수들의 몸 상태 등을 직접 지켜보기 위해 유럽출장을 떠났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석현준의 올해 3월 A매치 출전이 유력해보였다. 당시 석현준은 소속팀에서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