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미얀마 오픈 공동 35위로 종료[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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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1-28 20:45:49 | hit 817 |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JGTO) 시즌 두번째 대회인 미얀마 오픈에서 최종 공동 35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8세, 현대자동차)은 28일 미얀마 펑라인 골프클럽(파71,7,103야드)에서 열린 2018 JGTO 레오펠리스21 미얀마 오픈(총상금 83,812,500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쳐 합계 이븐, 최종 합계 1언더파 공동 35위로 시즌 두번째 대회를 마쳤다.
최종라운드, 인코스에서 오전 8시 30분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이븐을 기록했다. 절묘한 샷으로 많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퍼팅운이 따르지 않아 아쉽게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어진 후반홀, 김형성은 1, 3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기록하며 빠르게 타수를 줄여 나갔다. 하지만 4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후 7번홀(파4)에서 아쉽게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주츰 했다. 마지막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김형성은 9번홀(파4)에서 다시한번 버디를 기록하며 최종 공동 35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타수를 더 줄일수 있었는데 아쉽다. 퍼터가 따라줘야 타수를 줄일 수 있는데 이번 대회는 그게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제 본격적인 동계훈련 시즌이다. 이번 대회를 종료하고 미국 LA로 약 한달간 동계훈련을 떠날 예정인데, 이번 시즌을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형성은 이번 대회를 마치고 오는 30일 본격적인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 본토로 이동해 동계전지훈련 일정을 소화 예정이다. 이번 동계훈련에서 김형성은 최근 바꾼 새로운 클럽 적응과 함께 2018 시즌 일본골프투어 상금왕에 도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