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킹' 김형성, 3라운드 선두권 도전! JGTO 미얀마 오픈 2R 공동 33위[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8-01-27 17:05:19 hit 849

 

3246351eca47476dba1dd85202926215_1517040529_7054.jpg
<일본투어에서 활약 하는 김형성의 모습>

 

 

김형성이 JGTO미얀마 오픈 2라운드에서 가볍게 컷통과했다.

 

김형성(38세, 현대자동차)는 26일 미얀마 펑라인 골프클럽(파71,7,103야드)에서 열린 2018 JGTO 레오펠리스21 미얀마 오픈(총상금 83,812,500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3개를 쳐 합계 이븐(71타)로 1,2라운드 총 합계 2언더파로 공동 33위를 기록했다.

 

오후 12시 30분 아웃코스(1번홀)로 티오프한 김형성은 4번홀(파5)에서 세컨샷을 홀가까이 붙이면서 이글을 잡아냈다. 1번홀에서 샷 미스로 보기를 범했지만 9번홀에서 버디를 성공하면서 전반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이어지는 후반홀에서 퍼팅난조로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샷 미스로 17번홀(파4)에서 세번째만에 그린에 공을 올렸으며 퍼팅으로 만회하지 못하고 추가 보기를 기록면서 이븐(71타)의 성적으로 2라운를 마감했다.

 

전날의 2오버파를 지켜낸 김형성은 공동 33위로 2라운드를 마쳤으며 가볍게 컷을 통과를 했다. 내일 펼쳐지는 3라운드에서 김형성이 선두권에 진입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국의 폴 페터슨(30)와 태국의 라타논 완나스리찬(23)이 합계 8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형성은 27일 오전 8시 35분 인코스로 대회의 3라운드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