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권 "나는 뒤에서 돕는 선수, 클래식 승격 위해 뛴다" [광운대 아르마스]
by 운영자 | Date 2018-01-12 11:34:35 hit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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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아르마스 영상화면 캡처>

 

"공격형 미드필더가 편안하게 경기를 뛸 수 있게 만들어줘야죠."


성남FC 미드필더 이후권이 내뱉은 말에서 그의 존재 가치가 드러난다. 동료 선수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 발 더 뛰며 헌신적으로 경기장을 누빈다. 그의 희생 덕분에 홀로홉스키, 김동찬 같은 선수들이 마음 편히 공격했고, 팀은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후권이 가진 희생정신은 대학 시절부터 길러졌다. 경기에 나서는 동기들과 달리 후보 선수였던 자신이 미워 더 희생하고 노력했다. 희생정신은 그를 프로로 만들었고, 지금도 그 정신은 현재진행형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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