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佛 매체 선정 트루아 올해의 선수[골닷컴]
by 운영자 | Date 2018-01-05 10:17:37 hit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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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골닷컴>

 

 

프랑스 트루아 지역 일간지, 2017년 최우수 선수로 석현준 선정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난여름 트루아로 이적한 공격수 석현준(26)이 반 시즌 만에 현지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가 됐다.

 

프랑스 트루아 지역 일간지 '레스트 이클레어'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2017년 트루아의 최우수 선수 투표 결과 석현준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석현준은 총 769명이 참여한 트루아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득표율 20.1%를 기록하며 수비수 크리스토프 에렐(14.9%), 미드필더 벤자민 니베트(13%), 공격수 사무엘 그란드시르(10.6%)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트루아는 지난 시즌 프랑스 2부 리그(리그2) 3위에 오르며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에 성공한 팀이다. 석현준은 트루아가 리그1에서 시즌을 시작한 후인 지난 8월 30일 임대 이적으로 팀에 합류했다. 그가 올해의 선수를 두고 경쟁한 니베트는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로리앙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린 주인공이다. 니베트는 두 차례에 걸쳐 트루아에서 활약하며 총 10년간 팀에 몸담고 있는 베테랑이며 에렐과 그란드시르는 나란히 2016년부터 트루아의 주력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즉, 석현준은 수년간 팀에 몸담아온 동료를 제치고 단 5개월 만에 트루아 올해의 선수가 된 셈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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