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로축구 부산, FA 수비수 김치우·이종민 동시 영입[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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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1-03 09:26:44 | hit 785 |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최윤겸(55) 감독 취임 후 전력 보강 첫 작품으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클래식(1부리그)의 베테랑 수비수 2명을 동시에 영입한다.
최윤겸 부산 감독은 2일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김치우와 이종민 선수와 계약 마무리 단계이며, 두 선수가 내일(3일) 훈련 소집 때 우리 팀에 합류한다"며 영입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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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풀백인 김치우는 지난 시즌 FC서울에서 뛰고 FA로 풀렸고, 이종민은 광주FC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한 후 FA 자격을 얻은 뒤 부산에 합류하게 됐다.
둘은 1983년생 동갑내기로 올해 35세이다. 김치우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28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이종민은 A매치 5경기에 뛰었다.
두 선수의 동시 영입은 지난해 12월 11일 부산 사령탑에 오른 최 감독의 전력 보강 신호탄이다.
지난 시즌 상주 상무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패배로 클래식 승격에 실패한 부산은 최 감독에게 팀을 챌린지 최강팀으로 만들기 위한 리빌딩 전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