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준-창훈, 프랑스 놀라게 하는데 걸린 시간 5개월[풋볼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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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8-01-02 17:06:18 | hit 844 |

<사진제공:트루아 공식홈페이지캡쳐>
[풋볼리스트] 김완주 기자= 석현준(26, 트루아)과 권창훈(24, 디종)은 프랑스 리그앙에서 최고의 전반기를 보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괄목할만한 성장이다.
'2017/2018 프랑스 리그앙'은 지난 달 21일(한국시간) 19라운드를 끝으로 전반기를 마치고 3주간 휴식기에 들어갔다. 석현준과 권창훈은 시즌 초 받았던 기대를 뛰어 넘는 활약을 펼치고 휴식을 취하며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두 선수의 활약을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석현준은 직전 시즌 터키와 헝가리에서 뛰며 2골 밖에 넣지 못했다. 원 소속팀 FC포르투에는 석현준의 자리가 없었고 그는 트루아로 다시 임대됐다. 권창훈은 석현준보다 반년 앞선 지난 1월 디종에 입단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선발 출전은 2경기에 그쳤고 공격포인트도 없었다.
석현준은 트루아 이적 초반 4경기 모두 교체로 나서며 충분한 기회를 받지 못했다. 팀에 늦게 합류한 탓에 동료들과 손발을 맞출 시간도 부족했고, 장 루이 가르시아 트루아 감독은 지난 시즌 리그두(2부) 득점왕을 차지했던 아다마 니안느를 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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