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센추리 클럽 가입...” 조영욱의 고려대 2017년 [SPORTSKU]
by 운영자 | Date 2017-12-24 23:54:52 hit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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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PORTS KU>

 

 


등에 10번을 단 선수는 명실상부 팀의 에이스라 할 수 있다. 2016년에 10번을 달았던 장성재(체교14, 울산 현대)가 떠나면서 생긴 에이스의 공석을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이 차지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조구에로, 조영욱(체교17)이다. 올 시즌 춘계연맹전부터 주전 공격수 자리를 꿰찬 그는 1년 동안 동기 중 누구보다도 바쁜 한 해를 보냈다.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에서 얼굴 보기 힘든 그가 SPORTS KU에게 한 해 마무리 소감을 시원하게 털어놓았다.

 

 본지와의 인터뷰 시작 직전, 조영욱은 11일 동안 6경기를 소화해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는 피로에 잠을 충분히 자고 아미노산과 물을 자주 챙겨 먹는다던 그는, 인터뷰가 시작함과 동시에 피곤함을 잊고 당당하게 올 시즌 본인의 모습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SPORTS KU(이하 KU): 대표팀 차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 준비는 따로 하지 못했을 거 같다.(본지와의 인터뷰 당시 고려대는 왕중왕전 대회를 치르는 중이었다.)


조영욱(이하 조): 비록 왕중왕전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지만 최대한 형들, 친구들과 소통을 많이 하고 있고, 그 결과를 경기장에서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기존에 워낙 많이 봐왔던 동료들이고 제가 원래 속해 있는 팀이기 때문에, 고려대만의 스타일을 잘 알고 거기에 맞추어 경기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어요.(인터뷰 이후 고려대는 U리그 왕중왕전에서 대회 최초 2연승을 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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