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뷰] ‘기록의 사나이’ 송승민, “포항에서도 이어가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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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2-22 09:43:19 | hit 822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기록의 사나이이자 철인 송승민(25)이 광주FC를 떠나 포항 스틸러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포항은 지난 20일 김민혁과 함께 송승민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오는 26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문제 없이 포항에 합류할 예정이다.
송승민의 이적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이다. 그는 지난 2014년 프로 데뷔 이후 현재까지 광주에서 130경기 출전 1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희로애락을 같이 했다. 광주의 클래식 승격과 잔류에 모두 기여했고, 개인적으로 많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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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송승민은 프로 데뷔 후 두 자리 수 공격 포인트 달성을 이루지 못했고, 이는 넘어서야 할 벽이다. 송승민에게 2018년은 도전의 연속인 셈이다.
그는 “팀에 합류하면 최순호 감독님 스타일을 파악하고 팀 적응하는 게 우선이다. 기록 달성 자신감은 여전히 가지고 있다. 당연히 경쟁하는 건 당연하고, 이를 넘어서야 기록이 이뤄진다. 포항 가서 꼭 두 자리 수 공격포인트 달성하겠다. 포항에 좋은 동료들이 많기에 기대하고 있다”라며 도전정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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