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 콤비' 김민우·김진수가 퍼트릴 나비효과 [조이뉴스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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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2-18 09:37:04 | hit 820 |

'초롱이' 이영표의 축구대표팀 은퇴 이후 왼쪽 측면 수비는 확실한 주인을 찾지 못하고 허무하게 시간만 흘려보냈다. 다수의 왼쪽 측면 수비 자원들이 실험대에 올랐지만, 만족감을 주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두 명의 측면 수비 자원이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신태용 감독을 웃게 하고 있다. 김민우(수원 삼성), 김진수(전북 현대)의 공존과 경쟁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지고 있다.
(중략)
둘의 경쟁은 내년 1월 전지훈련에도 계속된다. 변수는 김민우다. 군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 실기 시험까지 봤다. 입대가 확정되고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나오면 정상 컨디션 회복에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최종 명단에 들기 위해 자기 노력에 매진해야 하는 김민우다.
김민우는 "중국, 북한전에서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보완해야 한다. 상대 진영에서의 세밀한 패스 등 조직적인 부분을 갖춰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김)진수와는 서로 경기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대화를 많이 했다. 일본전에서 함께 나가면서 플레이에 대한 말을 많이 했다. 서로 되는 부분을 많이 이야기했다"고 했다. 협력으로 좋은 효과를 냈다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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