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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U-23 대표팀(감독 김봉길)이 ‘AFC U-23 챔피언십’에 대비해 최종 훈련에 참가하는 25명의 소집 명단을 확정했다.
윤승원(FC서울), 장윤호(전북현대), 김건희(수원삼성) 등 K리거 14명이 팀의 주축을 이루며, 해외파로는 황기욱(투비즈, 벨기에), 박인혁(보이보디나, 세르비아), 서영재(함부르크, 독일) 3명이 포함됐다. 지난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조영욱, 송범근(이상 고려대), 이상민(숭실대)도 이름을 올렸다. 프로선수들과의 험난한 경쟁을 뚫고 대학 선수가 8명이 포함된 것도 이채롭다.
김봉길 감독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창원에서 실시한 1차 훈련에 38명의 선수들을 불러 이중 25명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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