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아 회장 "석현준, 당연히 만족스럽다" [골닷컴]
by 운영자 | Date 2017-12-12 15:37:14 hit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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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골닷컴>

 

이적시장 마감 앞두고 석현준 영입한 트루아 회장 "모든 면에서 만족"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프랑스 리그1의 승격팀 트루아 AC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석현준이 예상보다 빼어난 활약을 펼치자 큰 만족감을 내비치고 있다. 

 

(중략)

 

석현준 영입을 최종 결정한 다니엘 마소니 트루아 회장도 최근 그의 맹활약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소니 회장은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을 통해 "당연히 석현준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다. 그는 투쟁적이며 제공권이 좋다. 석현준은 항상 투쟁한다. 무엇보다 그는 인격이 좋다. 석현준의 정신력은 우리 팀에 본보기를 제시하고 있다. 그는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Forc?ment, je suis heureux. C'est un joueur combatif, bon de la t?te. Il va au combat, et surtout c'est un bon mec, ? la mentalit? exemplaire ! Il nous fait du bien)"고 말했다.

현재 석현준(11경기 5골 1도움)의 주전 경쟁자 니안은 16경기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가르시아 감독은 지난 9월 석현준이 191cm 장신 공격수인 점을 가리키며 "그는 신체적으로 매우 강하고, 운동 신경이 탁월하다. 그의 제공권이 매우 좋다. 이런 부분은 예전에 우리에게 없었다. 그는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이라고 말했었다. 실제로 석현준은 올 시즌 현재 리그1에서 경기당 평균 공중볼 쟁취 3.1회를 기록하고 있다. 그가 45분 이상 출전한 경기만 따지면 평균 공중볼 쟁취 횟수는 4.6회로 리그1에서 그보다 앞선 선수는 디종 공격수 줄리우 타바레스(5.4회)와 렌 미드필더 벤자민 앙드레(4.8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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