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못지않은 '석라탄' 한국 대표팀에 그가 필요한 이유 [오마이뉴스]
by 운영자 | Date 2017-12-11 13:51:39 hit 639

47c28d64216244036bbd3cbe2745f393_1512967938_8971.jpg

<사진출처: 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축구 무대서 연일 활약 중인 석현준, 신태용 호 합류할까

2018년 6월 18일 오후 9시(아래 한국 시각), 스웨덴과 월드컵 조별 리그 1차전이 열린다. 스웨덴 전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독일, 멕시코 등 각 대륙의 강호들과 F조에 편성된 한국으로서는 그나마 약하다고 평가되는 스웨덴 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 16강 진출에 희망을 걸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스웨덴이 만만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유럽 예선에서 '전통 강호' 네덜란드, 이탈리아를 무너뜨렸고, 빅토르 린델로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끌고 있는 수비는 유럽에서도 단연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 축구에 희망이 없는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도 손흥민(토트넘 훗스퍼), 권창훈(디종FCO) 등 최근 유럽파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월드컵을 바라보는 국내 팬들의 기대치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여기에 한동안 국가 대표팀에서 보기 힘들었던 석현준(26, 트루아AC)의 활약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중략)

지난해 10월 월드컵 예선전(카타르)을 끝으로 대표팀에 부름 받고 있지 못하는 석현준은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국가대표팀 승선을 꿈꾸고 있다. 손흥민 외엔 특출난 공격수가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축구 대표팀에게 '석현준 카드'는 분명 매력적이다.

큰 신장(190cm)과 함께 킥 능력, 위치선정 그리고 투지까지 장착한 석현준은 우리가 월드컵에서 상대해야 하는 스웨덴, 독일, 멕시코에게 매우 위협적인 존재로 작용할 수 있다. 물론 월드컵에서 손흥민-석현준 두 콤비의 활약을 보기 위해선 소속팀에서의 꾸준한 활약이 필수다.

 

.
.
.

기사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