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현준, 득점은 멈췄어도 효율성은 '상승'[풋볼 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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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2-04 15:31:58 | hit 662 |
<사진: 풋볼리스트>
석현준(26, 트루아)이 골 행진은 이어가지 못했으나 효율적인 모습은 이어갔다.
석현준은 한국시각으로 30일 새벽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한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15라운드 파리생제르맹(PSG) 경기에서 후반 17분 교체로 들어와 약 28분가량 뛰었다. 팀은 0-2로 패했지만, 석현준은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고 공격진영에서부터 상대를 압박해서 공을 빼앗았다.
“좋은 수비를 보여준 트루아를 칭찬하고 싶다. 우리는 공격 전개와 1대1 대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우나이 에메레 PSG 감독)
트루아는 패했으나 좋은 경기를 했다. 단단하게 팀으로 뭉쳐 PSG를 괴롭혔다. 압박과 협력 수비로 공을 빼앗은 후 측면으로 빠르게 역습을 전개했다. 장 루이 가르시아 감독이 3경기 연속골을 넣은 석현준 대신 조금더 활동 반경이 넓은 아다마 니안느를 선발로 넣은 이유도 여기 있다. 가르시아 감독은 후반에 승부를 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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