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울산, 조형애 기자] "확실한 건, 개인 능력이 다 있는 선수들이 발탁됐다는 겁니다."
J리그에서만 자그마치 7년을 보낸 김민우(27·수원삼성)가 2017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 나서는 일본 대표팀에 대한 경계를 드러냈다. "결코 전력이 떨어지는 상대가 아니"라는 게 김민우 생각이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고려대와 연습 경기를 치러 3-0 으로 이겼다 이날 김민우는 후반 45분을 뛰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상주상무 체력 테스트를 마치고 온 터라 피곤도 쌓인 상태. 경기력에 만족해 하지 않으면서 그는 "상대가 대학생이었지만 힘들었다. 조금 더 훈련할 때 몸을 더 잘 만들어야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스스로에게 채찍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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