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즐라탄이 돌아왔다" 佛외신, 3G 연속골 석현준 주목 [스포츠조선]
by 운영자 | Date 2017-11-27 09:49:03 hit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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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조선>

 

 

"'코리안 즐라탄'이 돌아왔다."

유로스포츠 프랑스판은 26일 석현준(26·트루아)의 눈부신 원톱 활약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빗댔다.

'프랑스리거' 석현준이 3경기 연속골을 쏘아올린 직후다. 트루아는 26일 새벽 4시(한국시각) 트루아 스타드 드 브로에서 펼쳐진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 앙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12분 카위의 선제골, 전반 추가시간 석현준의 쐐기골, 후반 39분 상대 토마스의 자책골에 힘입어 3대0으로 완승했다. 이날 원톱으로 선발출격한 석현준의 몸놀림은 가벼웠다. 전반 4분 그랑시르의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감각을 예열했다. 선제골은 비교적 이른 시간에 터졌다. 전반 12분 다비온의 패스를 이어받은 카위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종료 직전 2선과의 원활한 호흡속에 시종일관 기회를 노리던 석현준의 골이 터졌다. 그랑시르가 박스안으로 찔러준 패스를 석현준이 지체없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리그1 3호골, 3경기 연속골을 쏘아올렸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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