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태용호 최전방 플랜B, 석현준은 어떨까? [스포탈코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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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1-20 09:52:09 | hit 640 |

<사진: 스포탈코리아>
신태용호는 11월에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 대표팀에 적합한 포메이션과 손흥민 활용법 실마리를 찾았다. 세르비아전에서는 새로운 조합으로 최전방을 실험했다.
소폭 변화였다. 신태용 감독은 콜롬비아전에서 가동한 손흥민-이근호 조합 대신 구자철 최전방 배치를 선택했다. 1.5선에서 연계와 최전방 무한 스위칭이 이어졌다. 콜롬비아전의 빠른 공격 전개와 다른 느낌이었다.
그러나 위협적인 인상은 주지 못했다. 구자철은 2선으로 빠져 상대 수비를 유인했고, 상황에 따른 배후 침투를 시도하기도 했다. 활동량과 연계로 한국 최전방에 섰지만 적합하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신태용 감독은 11월 A매치에서 2명의 공격수를 발탁했다. 이정협과 이근호다. 11월 A매치 2연전에서 최전방 선수로 활용한 손흥민은 미드필더로 분류됐다. 구자철 시프트는 당시 생각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였던 셈이다.
이근호와 다른 성향도 이유다. 이근호는 많은 활동량으로 상대 수비 시선을 끌었다. 손흥민은 이근호 플레이에 자유를 부여 받았고, 위협적인 지점에서 볼을 받았다. 콜롬비아전 멀티골과 세르비아전 후반 중반에 폭발적인 모습이 대표적이다.
신태용 감독 입장에서는 확실한 플랜A도 좋지만, 만약을 대비한 플랜B 가동도 염두해야 한다. 최근 최전방 플랜B에 적합한 선수가 떠오르고 있다. 프랑스 트루아에서 반등을 노리는 석현준이다.
석현준은 2015년 포르투갈 비토리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비토리아에서 활약은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의 눈길을 사로 잡았고,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입단을 확정 지었다. 그러나 포르투 생활은 참담했고 또 임대 생활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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