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려대 조영욱, "왕중왕전 우승해서 트로피 들어야죠" [STN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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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1-20 09:49:01 | hit 731 |

<사진: STN스포츠>
"언남고 때는 4강이 마지막이었는데 이번엔 꼭 우승하고 싶어요."
고려대 조영욱(18, FW)이 왕중왕전 결승전 우승을 다짐했다.
고려대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U리그 왕중왕전' 4강 경기에서 조영욱의 멀티골에 힘입어 수원대를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고려대는 대학 팀 최초로 2년 연속 왕중왕전 결승에 진출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실로 오랜만에 소속팀에서 골 맛을 본 조영욱이다. 앞서 3경기(호남대, 부경대, 건국대)에 모두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하지만 어린 호랑이의 날카로움을 느끼기에는 한 경기면 충분했다.
전반 22분 조영욱은 장기인 뒷공간 침투로 왕중왕전 첫 골을 신고했다. 후반 14분 드리블 돌파 후 골대 상단을 노린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경기 후 조영욱은 "추계연맹전(40강)에서 수원대에 졌는데 복수에 성공해서 기분이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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