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진수 이어 김민우까지 맹활약...좌측 풀백 고민 해결 [OS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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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1-15 09:50:21 | hit 795 |
<사진: OSEN>
한국 축구가 고질적인 좌측 풀백 고민을 해결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FIFA 랭킹 62위) 대표팀은 14일 밤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세르비아(FIFA 랭킹 38위)와 A매치 평가전서 1-1로 비겼다. 한국은 후반 14분 세르비아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구자철이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직접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날개 없는 추락을 거듭하던 한국 축구는 지난 10일 반전 계기를 마련했다. 수원서 펼쳐진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FIFA 랭킹 13위)와 평가전을 2-1 승리로 장식하며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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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콜롬비아전서 좋은 모습을 보인 김진수 대신 김민우에게 기회를 줬다. 김민우는 감독의 기대를 버리지 않았다. 콜롬비아전 김진수 못지 않은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이날 김민우는 왼쪽 풀백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보여줬다.
김민우는 세르비아의 강한 압박과 몸싸움에 고전하던 한국의 활로였다.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측면을 흔들었다. 김민우의 오버래핑 덕에 중원에 공간이 생겼다. 공간이 생기자 자연스럽게 기성용을 중심으로 한 중원의 짦은 패스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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