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승 이끈 ‘몬스터’ 조영욱의 눈부신 존재감 [베스트일레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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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1-08 17:04:43 | hit 661 |

<사진: 대한축구협회>
조영욱이 말레이시아 수비진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며 정정용호의 공격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 찬스를 동료에게 제공하는 이타적 모습을 보이다가도 골문을 직접 노려야 할 땐 어김없이 날카로운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을 뒤흔들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대표팀은 8일 오후 3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파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AFC U-19 챔피언십 2018 지역예선 F조 4라운드 말레이시아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한국은 전반 11분 엄원상, 전반 37분 김정민, 전반 종료 직전 조영욱의 릴레이포에 힘입어 말레이시아를 제압했다.
이미 AFC U-19 챔피언십 본선 진출권을 확정지은 터라 부담은 덜었지만, 그래도 홈에서 치르는 예선이었던 만큼 1위 본선 진출행 여부가 걸린 이날 말레이시아전에 담긴 의미는 꽤 컸다. 이에 정 감독은 지난 세 경기에서 다섯 골을 몰아치며 대회 지역 예선을 통틀어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던 조영욱을 선발 출전시켜 말레이시아 사냥에 나섰는데, 기대에 100% 부응하는 활약으로 한국의 손쉬운 대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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