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맏형' 조영욱의 클래스는 남달랐다 [인터풋볼]
by 운영자 | Date 2017-11-08 17:02:50 hit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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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터풋볼>

 

 

U-20 월드컵 대표팀의 막내에서 이제는 U-18 대표팀의 든든한 맏형으로 성장했다. '조구에로' 조영욱이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하며 정정용호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8세 이하(U-18) 축구 국가 대표팀은 8일 오후 3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F조 예선 4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4연승을 달리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압도적인 성적이다. 1차전에서 브루나이를 11-0으로 완파한 한국은 인도네시아(4-0), 동티모르(4-0)를 차례로 제압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마지막 4차전의 상대는 말레이시아. 앞선 3경기에서 한국과 마찬가지로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그러나 경기 초반부터 한국의 페이스였다. 한국이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압박과 세밀한 패스플레이로 주도권을 잡았다. 특히 왼쪽 측면에 위치한 조영욱이 차원이 다른 클래스를 보이며 찬스를 만들었고, 결국 선제골로 이어졌다. 전반 11분 중원에서 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개인기술로 왼쪽 측면을 허물어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엄원상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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