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몬스터’ 조영욱, 36분 뛰고 2G… 예선 득점 선두 [베스트일레븐]
by 운영자 | Date 2017-11-06 17:13:59 hit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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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축구협회>

 

 

슈팅 몬스터’ 조영욱이 위험했던 한국을 구했다. 대회 4-5호 골로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2018 예선 득점 선두에 오른 건 덤이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대표팀은 6일 오후 3시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19 챔피언십 2018 예선 F조 3차전에서 전세진의 선제골과 조영욱의 두 골, 이강인의 프리킥 골에 힘입어 힘입어 동티모르 U-19대표팀에 4-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브루나이전(11-0 승)과 인도네시아전(4-0 승)에 이어 3연승을 달리며 같은 장소에서 세 시간 전에 인도네시아를 4-1로 대파한 말레이시아를 제치고 다시 조 선두를 탈환했다. 두 팀 모두 3연승으로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한국이 앞섰다.

이날 승리의 파랑새는 조영욱이었다. 정정용 감독은 후반 11분까지 한국이 한 골 앞서는데 그치자 1분 뒤 정우영과 전세진을 빼고 조영욱과 이강인을 각각 투입했다. 두 선수의 투입 이후 한국의 공격은 활발해졌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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