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헤이와 PGM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23위[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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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1-03 18:37:41 | hit 786 |
<3일 오키나와 PGM 골프 & 리조트에서 열린 2017 헤이와 PGM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김형성이 이동중에 바나나를 먹으며 허기를 달래고 있다>
김형성이 일본투어 최대상금규모 헤이와 PGM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23위 본선에 진출했다.
김형성(38 ▪ 현대자동차)은 3일 일본 오키나와 PGM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2017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총상금 2억엔 / 우승상금 4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기록해 합계 이븐, 1-2라운드 1언더파 공동 23위로 마쳤다.
이날 10번홀(인코스)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경기 초반 잠시 주츰했다.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스타트한 김형성은 14번홀(파4)에서 절묘한 세컨샷을 앞세워 버디로 만회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반 마지막홀인 18번홀(파5)에서 아쉬운 보기로 전반홀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홀 김형성은 2번홀(파4)에서 버디로 다시 한타를 만회했다. 이어 6번홀(파5)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버디를 추가하며 한타 줄였으나 다음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2라운드에서 이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경기 초반에 몸이 좀 덜 풀린거 같다. 다행이 후반에 감이 돌아와서 잘 막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대회는 일본 최대상금 규모의 대회라 사실상 이번 대회부터 3주연속 계속되는 최대상금규모 대회에서 최소 1개 이상 우승이 목표다. 쉽진 않겠지만 시즌 첫승을 남은 대회에서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선두로는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박성현(34, 동아제약)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형성은 4일 대회 3라운드에 09:30 아웃코스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