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재훈,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49위[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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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7-11-02 19:21:31 | hit 806 |
<2일 여주 솔모로 CC에서 열린 카이도 투어 챔핑언십 1라운드에서 벙커샷을 선보이는 정재훈의 모습>
정재훈이 코리안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49위를 기록했다.
정재훈(20)은 2일 여주 솔모로 CC에서 열린 2017 KGT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 우승상금 1억 5천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기록해 합계 1오버파 공동 49위로 경기를 마쳤다.
최근 정재훈은 부단한 노력 끝에 그동안의 슬럼프를 이겨내고 차근차근 성적을 올려가고 있는 중이다. 카이도 7차, 제주 오픈에서는 공동 13위를 기록하며 향상된 기량을 선보였다. 하지만 잔여 대회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
전반 인코스(10번홀)에서 티오프한 정재훈은 위기속에 감각있는 플레이로 위기를 잘 막아내며 이븐파로 전반홀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 2, 4, 5번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츰했지만, 6, 7번홀에서 바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타수를 만회했다. 마지막홀에서 추가 버디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 살리지 못하고 대회 1라운드를 합계 1오버파로 마쳤다.
경기를 마친 정재훈은 "전반홀에서 기회가 많았는데 살리지 못해 아쉽다. 후반홀에서도 초반에 실수가 많았던것 역시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재훈은 "내일부터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상위권 도약을 노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선두로는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가을 사나이' 이형준(25, JDX 멀티스포츠)가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3일 열리는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 정재훈은 07:51에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