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15위로 스타트[S&B컴퍼니] | |
|---|---|
| by 운영자 | Date 2017-11-02 19:09:35 | hit 822 |
<12일 일본 PGM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헤이와 PGM 챔피언십 1라운드 17번홀에서 김형성이 5m 거리의 버티퍼팅을 성공하고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김형성이 일본투어 최대상금규모 헤이와 PGM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로 출발했다.
김형성(38 ▪ 현대자동차)은 일본 오키나와 PGM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2017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총상금 2억엔 / 우승상금 4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를 기록해 합계 1언더파 공동 15위로 마쳤다.
선두와는 4타차, 이날 아웃코스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초반 부진했다. 2, 3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주츰했다. 하지만 베테랑답게 김형성은 절묘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6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기록하며 만회한뒤 이어 9번홀에서 버디하나를 추가해 전반홀에서 이븐을 기록했다.
이어진 후반홀 10번홀(파5)에서 티샷 실수로 아쉽게 보기를 기록한 김형성은 12번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기록하며 만회했다. 15번홀에서 또 하나의 보기를 기록했으나 이어진 17, 18번 두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1라운드 합계 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경기 초반에 몸이 좀 덜 풀린거 같다. 다행이 후반에 감이 돌아와서 잘 막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대회는 일본 최대상금 규모의 대회라 사실상 이번 대회부터 3주연속 계속되는 최대상금규모 대회에서 최소 1개 이상 우승이 목표다. 쉽진 않겠지만 시즌 첫승을 남은 대회에서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선두로는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나카지마 토루(32)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형성은 3일 대회 2라운드에 08:50 인코스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