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티 벗은 조영욱, 해트트릭으로 첫 승 견인 [인터풋볼]
by 운영자 | Date 2017-11-02 17:13:37 hit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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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축구협회>

 

 

 

막내 티를 벗은 조영욱이 브루나이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정정용호의 챔피언십 예선 첫 승을 이끌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청소년대표팀은 2일 오후 3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루나이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F조 예선 경기에서 1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순조롭게 첫 발을 내디뎠다.

 

(중략)

 

조영욱이 팽팽한 균형을 깨는 데 앞장섰다. 조영욱은 전반 10분 이상준의 크로스를 깔끔한 헤더 골로 마무리하면서 첫 골을 기록했고, 김찬과 최전방에서 차례로 상대 수비를 유인한 뒤 파고드는 패턴을 보이면서 상대의 밀집 수비를 깨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중략)

 

조영욱은 지난 여름 한국에서 개최된 2017 FIFA U-20 월드컵에서 막내로 대회에 참가했다. 그러나 이제는 정정용호의 어엿한 맏형이 됐다.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한국의 대승에 큰 힘이 된 조영욱, 그라운드 위에서 막내 티는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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